장자(莊子)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(莊周, 장자)로 돌아와서는 나비였던 것을 잊어버렸다. 나비가 정말 장주였는지 이 장주가 정말 나비인가 그 구별을 알 수 없었다.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plumber : 상수도수리공, 배관기술자오늘의 영단어 - grace period : 유예기간오늘의 영단어 - expenditure : 경비지출, 예산사용오늘의 영단어 - nonaggression : 불가침, 불침략오늘의 영단어 - depot : 창고, 저장소, 정거장오늘의 영단어 - deplorably : 통탄하게도, 비참하게도, 애처롭게도오늘의 영단어 - recycle : 재순환, 재활용: 재순환시키다, 재투입하다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.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. -소크라테스 나는 경기를 사랑하고, 경쟁을 사랑한다. 상대에게 당하고 나서 설욕하는 순간을, 나는 진정 사랑한다. -스티브 영(NFL 쿼터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