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,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. When friends meet. hearts warm. (친구를 만나면 마음이 훈훈해 진다.)격렬한 운동이나 일을 많이 하고 난 후에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예가 많다. 운동이나 노동을 통하여 목둘레와 어깨 주변이 땀에 의해 급격하게 식으면 근육이 굳어지고, 근육 속에 있는 혈관이 눌리게 되어 목덜미가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. 그 이유는 목 주위에서 머리로 들어가는 총경동맥을 비롯하여 수많은 혈관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. 운동 후의 상쾌한 기분만을 생각하고 격렬한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. -운공 김유재 호르몬의 수치는 유전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. - J.K. 클레이저 박사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.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. 늑골로 만든 것은,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. -탈무드 100층 빌딩 꼭대기에서 아래로 떨어지면서 50층을 지날 무렵 ‘아직은 괜찮아’라고 생각하는 것…. 이것이 바로 흡연자들의 정신상태이다. 지금까지 어떻게든 어려움을 비켜올 수 있었기 때문에 ‘요것 한 개비 정도’라면 괜찮다고 안심해 버리는 것이다. -알렌 카 일귀일천(一貴一賤), 교정내현(交情乃見). 생사의 변전, 빈부의 변화,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. 한(漢) 나라 적공(翟公)이 정위(廷尉)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.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. -사기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,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. -알베르트 아인슈타인-오늘의 영단어 - disturb : 방해하다, 귀찮게하다, 성가시게 하다, 어지럽히다, 혼란스럽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- lenient : 관대한, 자비로운, 인정많은